[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로지엠(옛 현대택배)의 유가증권시장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에 대우증권과 동양증권이 선정됐다.
26일 IB업계에 따르면 현대로지엠은 대우증권과 동양증권을 최종 주관사로 선정하고 2013년 상장 목표로 본격적인 IPO에 돌입한다.
지난해 12월 대우증권, 동양증권을 포함해 삼성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10여 곳의 증권사에 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EP)를 발송했다.
현대로지엠은 이번 대표주관사 선정함에 따라 오는 2013년 7월 IPO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현대로지엠이 상장을 추진하는 이유는 지난해 초 우리블랙스톤코리아오퍼튜니티 1호 사모펀드(PEF)로부터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형식으로 1000억원의 투자를 받으면서 IPO를 조건으로 내걸었기 때문이다. 당시 양측은 IPO를 추진하된 2년6개월 혹은 연장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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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