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사는 카라치 항만청이 발주했으며 월드뱅크 차관으로 안정적 재원을 확보해 총 공사비의 15%를 선수금으로 지급받는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30개월이다.
쌍용건설은 현재 카라치항 재건공사 중 10~14 부두 완공을 앞두고 15~17A 부두 공사를 수주함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최저가를 제시하지 않았음에도 오는 4월 준공 예정인 카라치항 10~14 부두에서 보여준 우수한 시공 능력을 인정받아 이 공사를 수주했다”며 “쌍용건설은 파키스탄, 인도 등 서남아시아 SOC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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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