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처음앤씨는 국내 결제형 B2Be-MarketPlace(온라인 장터) 시장의 36%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업계 1위 업체다.
국내 최대규모인 7만5000여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판매, 구매기업의 온라인 상거래를 위한 e-MarketPlace를 제공하고, 중개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를 수익으로 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다.
IBK투자증권 분석에 따르면 B2B e-MP사업을 영위하는 국내 업체는 26개로 완전경쟁시장을 구성하고 있으며, 이중 상위 5개 업체가 시장 85%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처음앤씨는 주요사업인 B2B전자결제를 바탕으로 B2B구매대행과 공동구매, 전자입찰기반의 시설거래장터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주요사업인 B2B e-마켓플레이스(Marketplace) 사업은 구매기업에는 구매경쟁력을, 판매기업에는 안정적인 대금회수기반을 제공해준다. 아울러 B2B결제시스템을 이용함으로써, 기업들의 자금전용 방지 및 투명성이 높아지게 돼 금융기관 및 정부로서도 여신 건전성 제고의 효과가 발생하게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처음앤씨는 지난 2003년도부터 결제형B2B시장을 개척했고, 현재는 업계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앤씨는 7만 5천의 회원사를 대상으로 10조원의 규모의 거래를 중개했다"고 설명했다.
7만5000 회원기업의 고객기반과, B2B e-마켓플레이스에서 다져진 기업고객에 대한 서비스 역량으로 처음앤씨는 지난해 B2B구매대행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11년도 매출은 전년도보다 140%이상 성장한 240억원 이상 달성, 영업이익 역시 지속된 B2B전자결제수수료 하락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소폭 증가한 34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있다. 올해 매출은 40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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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