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플래시 메모리 공급업체인 샌디스크가 25일(현지시간) 전문가 예상치를 살짝 웃도는 4분기 매출을 발표했다.
샌디스크의 4분기 매출은 15억 7700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9% 증가하며 로이터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5억 7300만 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이는 스마트폰 시장이 붐을 이루면서 NAND 메모리 칩 수요가 증가한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조정을 거친 샌디스크의 4분기 순익은 3억1700만 달러, 주당 1.29달러로 1년전의 3억 700만 달러, 주당 1.27달러에 비해 개선됐다.
샌디스크의 주가는 정규장을 2.25% 승상한 채 마친 뒤 시간외 거래에서 1%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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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