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 기자] 독일 기업들의 경기 신뢰도가 예상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전월비 개선되며 3개월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25일(현지시간) 독일 민간경제 연구소 Ifo는 1월 재계신뢰지수가 108.3으로 12월의 107.3(수정치)에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발표된 12월의 107.2에서 107.5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도 상회하는 결과다.
경기기대지수 또한 100.9로 예상치 98.9 및 12월의 98.6(수정치)을 웃돌았다.
다만 독일 재계의 경기평가지수는 116.3으로 전월의 116.7 및 전문가 예상치인 116.8에 미치지 못했다.
Ifo는 "독일 산업은 특히 개선된 전망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침체 위험이 없다"며, "특히 수출부문과 건설부문 전망이 매우 밝다"고 전했다.
참고로 Ifo 재계신뢰지수는 7000개에 달하는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매월 조사한 결과를 집계한 것이다.
이 소식에 유로/달러가 일시 1.3052달러까지 오르며 일중고점을 기록한 후 한국시간 오후 6시 9분 현재 전일보다 0.02% 오른 1.3028/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