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SK케미칼에 대해 목표주가를 종전 11만 5000원에서 8만 7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신지원 애널리스트는 25일 "SK케미칼의 목표주가 하향은 그린케미칼 사업 부문 가치 산정에 있어 적용하였던 멀티플 프리미엄 20%를 배제함에 따라 영업가치가 하향 조정된 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그린케미칼 사업부문에 대한 기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의 적용은 이 회사가 순수 화학기업과 달리 고기능성 수지 PETG, 바이오디젤 및 복합소재 등의 매출믹스를 보유하고 있어 스페셜티 케미칼의 정체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바이오 디젤의 혼합율 동결과 PPS(Polyphenylene Sulfide) 신규소재 투자사업 가시화 지연으로 현 시점에서는 그린케미칼 사업 부문의 중장기 이익개선 요인들에 대한 보수적 관점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또한 단기적인 모멘텀이 될 SID-530 출시 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극단적으로 SID-530 출시가 무산될 경우 주당가치가 약 1만 1089원 감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 연구원은 “본연의 비즈니스인 화학 사업 부문 이외에 투자자산 가치와 신사업인 세포배양백신 사업가치와 신약가치의 재조명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