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증시가 애플의 호실적에 힘입어 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장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 미국시장에서 애플이 월가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양호한 분기 실적을 기록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한데 따른 것.
이와 같은 애플의 선전은 그리스 디폴트 위기를 희석하며 일본 시장에 훈풍을 불어오고 있다.
25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19분 현재 8816.85로 전날보다 31.28엔, 0.36%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간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 역시 760.29로 전날보다 2.89포인트, 0.39% 상승 중이다.
이치요시 투자 증권의 아키노 미추시게 펀드 매니저는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나쁘지 않다"며 "시장의 눈길이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키노 펀드 매니저는 이날 닛케이지수가 8750선에서 8900선 사이를 오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이날 일본 12월 무역적자가 예상보다 늘었다는 지표 결과가 발표되며 상승세가 다소 둔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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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