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미국 모터사이클 전문업체인 할리 데이비슨이 전년에 기록한 손실을 만회하고 12%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매출 신장의 비결은 기존 베이비부머를 중심으로 한 모터사이클 판매에서 벗어나 비교적 저렴한 모터사이클로 젊은 세대를 공략한 점을 들었다.
할리 데이비슨은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주당 46센트에 해당하는 1억570만달러로 1년전의 주당 20센트, 총 4680만달러 손실에서 크게 개선됐다고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같은 기간 계속영업수익은 주당 24센트를 기록하여 전문가 예상치 23센트보다 1센트 높았다.
매출은 10억3000만달러로 전년동기 9억1710만 달러에 비해 개선되었으며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0억1000만달러 또한 넘어섰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