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미국 화학제품업체인 듀폰은 강력한 농업부문 실적 호조에 힘입어 예상보다 양호한 분기별 실적을 내놓았다.
이날 듀폰은 지난해 4분기에 3억7300만달러, 주당 40센트의 순익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3억7600만달러, 주당 40센트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4분기 조정 순익은 주당 35센트로 월가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주당 33센트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4억 3000만 달러로 집계되며 전년동기 대비 14% 늘었으나, 85억 3000만달러를 기대한 시장 전망치는 하회했다.
듀폰은 올해 연간순익 전망치를 기존에 제시한 주당 4.20~4.40달러 범위로 재확인했다. 전문가들은 4.26달러 수준을 예상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