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춘절 연휴를 맞아 대부분 증시가 휴장한 아시아 시장에서 일본이 홀로 상승 마감했다.
한국과 대만, 중국, 홍콩 증시는 모두 춘절을 맞아 전날에 이어 휴장했다.
간밤 뉴욕 증시가 유로존 우려로 인해 혼조세를 보인 데 반해 일본 증시는 한산한 거래 속에서도 소폭 상승했다.
24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8785.33엔으로 마감되며, 전거래일 대비 19.43엔, 0.22% 상승했다.
토픽스지수 역시 757.40포인트로 전거래일 대비 0.61포인트, 0.08% 올랐다.
특히 일본의 엔화 약세와 그리스 채무 재조정 협상 타결 기대감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대형주들의 상승세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으나, 아시아 지역 대부분 증시가 휴장한 영향으로 제한적인 거래 속에 상승폭은 제한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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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