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유럽연합(EU)이 이란산 원유 금수조치에 대해 최종 합의를 도출했다.
23일(현지시간) EU 외교장관들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회동을 갖고 핵개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이란에 대한 제재조치의 일환으로 이란산 원유 관련 새로운 수입 계약을 즉각 중단하고 기존 계약 역시 오는 7월 1일까지 단계적으로 중지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란 중앙은행 자산 동결과 석유화학제품 및 금 등 귀금속 거래도 전면 금지하기도 했다.
EU는 "금일의 결정은 이란의 핵 개발 프로그램의 자금 조달을 막는 것이 목적으로 원유 및 석유화학제품의 수입 역시 금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