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 기업들은 올해 국내 경제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향후 6개월간 채용을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기업경제학협회(NABE)가 23일(현지시간) 발표한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미국 기업들의 3분의 2는 올해 전반기에 고용을 늘릴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1년 12월 15일~2012년 1월 5일 실시된 서베이에서 응답자의 65%는 미국 경제가 지난해 4분기에서 올해 4분기에 이르는 기간 2%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로이터 전망조사에서 이코노미스트들이 제시한 1.6% 성장 전망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또한 조사에 응한 기업들의 3분의 2 가량은 유럽의 채무위기가 올해 전반기 매출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를 보였다. 반면 27%는 10% 이하의 매출감소를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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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