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유럽중앙은행(ECB)의 국채 매입 규모가 지난주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CB는 23일(현지시간) 지난주 국채 매입에 22억 4300만유로를 지출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주의 37억 6600만유로에 비해 상당폭 축소된 것이나 시장의 예상에는 근접한 수치다. 로이터 폴에 참여한 트레이더들은 ECB가 지난주 25억유로의 국채를 매입한 것으로 추정했다.
ECB의 유로존 국채 매입이 줄어든 것은 ECB가 지난달 저금리 장기 유동성을 공급한 이후 자금시장 상황이 일부 개선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CB는 지난 2010년 5월 국채 매입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 모두 2190억유로의 유로존 국채를 매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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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