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고인원 기자] 그리스 정부와 민간채권단의 국채 교환 협상이 현지시간으로 20일오후 늦게 타결될 가능성이 보인다고 사안에 정통한 세 명의 소식통들이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합의 내용에 대한 논의는 주말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이들은 전했다.
소식통은 이번 국채 교환 협상 이후 발행되는 신규 국채에 적용될 쿠폰 금리는 쿠폰 만기 기간 동안 단계적으로 인상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규 국채에 적용될 쿠폰 금리는 초반에는 3.5% 정도 수준일 것으로 이들 중 두 명의 소식통이 전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또한 소식통은 신규 국채의 만기까지 총 두번에 걸쳐 쿠폰 금리가 인상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