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중국의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구매관리지수가 1월 들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HSBC는 중국의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가 48.8로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인 12월 확정치인 48.7보다는 소폭 오른 수준이지만, 여전히 50을 하회해 경기 위축국면인 것으로 나타났다.
HSBC 추 홍빈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PMI가 3개월 연속 50을 밑돈 것은 성장세가 추가 완화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달 뜻밖의 산업생산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투자와 수출 둔화 지속은 성장에 미칠 역풍이 더 남아 있음을 의미한다”면서 “성장 안정을 위해 추가 완화정책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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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