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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활용 가능한 유용하고 재미있는 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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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노경은 기자] '저 분이 증조부였나, 당숙이었던가?'

수년 전 추석에 뵙고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된 할아버지. 친척 할아버지는 맞는데, 도무지 호칭과 촌수가 기억나질 않는다. 인사도 드리고 안부도 여쭤야하는데 난감하기 이를데 없다.

스마트폰 2000만 시대. 설 명절을 제 즐길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앱)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차례상 차리기,세배하는 법, 고름매기 등 요즘 젊은세대에게는 생소한 내용을 가르쳐주는 다양한 앱을 소개한다.


귀경길 운전하는 아버지 위한 '고속도로교통정보' 앱

한국도로공사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고속도로교통정보 서비스 앱은 고속도로의 상황지도정보, 노선별 소통정보, 구간의 CCTV정보 제공하고 있어 빠르고 안전하게 고향가는 길을 검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이용에 필요한 주유소 정보와 가격정보까지도 확인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생활/위치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밀리는 귀성길 졸음운전 방지를 위한 앱도 있다. '마이카버디'는 소리와 진동 알람기능을 통해 졸음운전방지를 도와준다. 또한 주유소, 정비소 검색도 가능하며 사고 발생시 바로 촬영하여 증거를 보관하거나 보험사에 바로 연결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잠깐 동안의 휴식시간에는 3D 자동차 대전 게임과 위치기반 검색이 가능하도록 게임과 검색 기능까지 갖춰놓았다.

상차림 위해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위한 '올댓 명절요리'

매번 지겨운 똑같은 명절요리는 그만! 새롭고 맛있는 음식으로 명절 분위기를 살릴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앱만 있으면 인기만점 상차림을 할 수 있다.

'올댓 명절요리'에서는 약과, 식혜 등 명절 간식부터 각종 전까지, 신개념 각종 별미와 남은 명절 요리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법을 제공한다. 특히 요리천사, 마이드림, 맛짱 등 파워블로거들이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어 벌써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좀 더 저렴하게 시장보기 위한 알뜰 주부들에게는 '농수축산물 실시간 가격 정보' 앱도 추천한다. 이 앱은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에서 제공하는 농수축산물 실시간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오늘의 시세, 가격 하락 폭이 큰 품목을 추천해주며 도/소매별, 등급별 품목 가격 검색 가능해 대가족 상차림을 해야하는 주부들에게는 안성맞춤 앱이다.

새해인사로 고민하는 오빠를 위한 '신년연하장' 앱

안드로이드 FUN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한 '2012 신년연하장 감사시리즈'는 직장 상사 및 동료에게 센스있게 감사 연하장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120여가지의 다양한 카드 이미지가 제공돼 성별 및 수신인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인사 문구까지 지원해 간단하고 편리하게 신년 인사하기에 적합하다.

유료앱이 부담스럽다면 안드로이드에서 무료료 이용가능한 '꾸밈메시지'앱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다양한 편지지와 스티커로 나만의 메시지를 만들 수 있으며 MMS, 이메일, SNS(트위터, 미투데이) 등으로 발송할 수 있다. 



  패밀리가 떳다…호칭찾기 '명절 생활백서' 앱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가계도 기능을 하는 앱도 있다. 이 앱은 촌수/호칭 정보까지도 제공하고 있어 호칭이 애매할 때 전자사전처럼 급히 검색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용이하다.   

게다가 가계도를 활용한 게임도 지원하고 있다. 이는 가계도 상에 가족을 선택하여 호칭을 맞추는 5지선다형 퀴즈로 가족들 간 휴식시간에 재미삼아 즐기는 것도 좋을 법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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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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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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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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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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