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홈쇼핑이 차량용 블랙박스를 1시간 동안 4000대 이상을 판매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이나비 블랙 클레어(26만4000원, 16GB)가 1시간 동안 무려 4100여 대가 팔려나가며, 총 주문금액 9억 2000만원을 기록한 것. 분당 주문금액은 1600만원이다.
아이나비 블랙 클레어는 HD급 1280×720의 고해상도와 200만 화소 이미지 센서를 채택해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사고 정황의 정확한 기록을 위해 최대 146도의 시야각을 적용했다.
또한 주차 시에도 영상을 기록하는 주차녹화 모드도 지원하며, 백업 배터리가 있어 차량 사고로 전원 공급이 차단되도 영상을 저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블랙박스 시장 규모는 지난해 50만대 규모에서 올해 80만대 규모로 급속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홍석 롯데홈쇼핑 디지털가전 담당 MD는 "지난 2009년부터 블랙박스 시장은 매년 급속도로 성장해 왔고, 2012년엔 200만 대의 차량에 장착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고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블랙박스 판매에 있어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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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