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0일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가 보합수준에서 고시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 장 초반 수협 잔존 88일 CD가 민평금리보다 3bp 낮은 3.53%에 100억원 어치가 거래되며 CD금리 하락이 예상됐다. 그러나 이후 수협 잔존 104일물이 민평 수준에서 700억원 규모로 발행되면서 다시 보합수준에서 고시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아졌다.
A증권사 CD고시 담당자는 "경과물이 민평보다 3bp 낮게 거래되면 1bp 정도 반영이 되는 게 일반적이지만 발행물이 더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조정 없이 갈 것 같다"고 말했다.
B증권사 CD고시 담당자는 "전일 수준에서 고시될 것 같다"며 "어제 1bp 낮췄는데 오늘 또 한 건이 체결된 것 때문에 낮추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이고 발행이 거래보다 더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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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