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0일 오전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장 초반 수협 잔존 88일 CD가 민평 금리보다 3bp 낮은 3.50%에 100억원 규모로 체결됐다. 이에 따라 시장 참가자들은 오전 11시30분 기준 금융투자협회 고시 CD금리가 하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일 CD 91일물 금리는 이틀 연속 1bp 하락해 3.54%로 최종 고시됐다.
A증권사 CD고시 담당자는 “수협 CD가 3bp 낮게 체결돼서 CD금리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며 “하락하게 되면 1~2bp 정도로 반영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가 거래가 더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추가적으로 거래가 생긴다면 좀 더 반영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B증권사 CD고시 담당자는 “그저께와 어제 모두 경과물 CD가 민평보다 낮게 체결되면서 CD금리가 하락했는데 오늘도 반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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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