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KT&G는 지난해 연간 연결매출액이 전년대비 7.6% 증가한 3조 7230억원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 1206억원, 당기순이익은 8169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대비 1.7%, 20.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의 감소는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 감소 등 영향을 받았고 2010년 셀트리온 처분이익 2397억원 반영따른 효과다.
지난해 4분기 연결매출액은 954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1% 증가했고,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2.1%, 16.9% 감소한 2149억원, 1367억원을 기록했다.
KT&G 측은 4분기 매출액 관련 “국내담배 부문에서는 전년동기대비 시장점유율 상승 및 순매출단가 상승으로 매출이 증가했으나, 분양매출 감소 등으로 4분기 전체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말했다.
4분기 국내담배 부문매출은 443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 증가했지만 수출담배 부문은 178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 감소했다. 또 부동산 부문은 19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4.3% 축소됐다.
KT&G는 2012년 경영목표로 매출액 2조 6058억원에 영업이익 9000억원, 당기순이익 7160억원을 설정했다.
한편, 자회사인 한국인삼공사는 지난해 내수시장에서는 물론 수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두자리수의 매출 고성장을 이어갔다.
연간매출은 9401억원으로 전년대비 11.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2063억원, 1564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9.5%, 11.0% 감소했다.
영업이익의 감소는 광고선전비 및 인건비 등 판매관리비 증가 등이 원인이다
인삼공사의 2012년 경영목표는 매출액 1조 1400억원, 영업이익 2404억원, 당기순이익 1841억원이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