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임진년 새해 하나대투증권은 '용되는 상품'으로 장기투자를 통한 안정적인 노후를 대비하기 위한 연금상품인 '하나UBS 인베스트 연금펀드'를 추천했다.
19일 하나대투증권에 따르면 '하나UBS 인베스트 연금펀드'는 지난 2001년 2월 설정된 이후 운용 자산규모가 약 7100억원에 달해 연금펀드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만큼 많이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얘기다.
이 펀드는 약관상 주식에 60%이상 투자하고 40%이하로 국공채 및 회사채에 투자한다. 실제 펀드의 주식편입비는 80~90%에 이르며 시황에 따라 주식편입비를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운용을 맡고 있는 하나UBS자산운용은 전략운용체제를 채택하고 있다. 업종이나 종목의 자산배분, 편입비 수준 등은 투자전략위원회에서 먼저 결정한다.
이후 주식운용팀이 위원회 심의를 거쳐 주식편입비와 모델포트폴리오를 기준으로 허용오차 한도내에서 실제 펀드 편입 주식비중과 투자종목 및 종목별 비중 등을 각각 결정하는 것이다.
동시에 펀드의 운용 및 매매 분리, 상시 컴플라이언스 체제 등 사전·사후적인 체계적 위험관리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수익률 관리를 위해 주가지수 선물 등 파생상품을 활용한 위험 헤지도 병행하고 있다.

주요 포트폴리오 구성 원칙은 원활한 매매를 위해 거래소시장 위주로 투자하되, 코스닥 종목 중에서 우량주 위주의 선별투자를 통해 수익률을 제고하고 있다.
이 펀드는 장기간에 걸쳐 정기적으로 일정한 금액(분기 300만원 이내)을 투자하는 적립식 펀드로서 장기투자 시에는 주식 매입단가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절세형 상품이라는 특성도 있다. 연간 400만원 한도로 당해 연도 납입금액에 대한 연말 소득공제와 함께 만기 이후 연금 수령 시에는 5.5%의 연금 우대세율이 적용된다.
아울러 주식형과 채권형 간 전환권을 행사할 수 있어 투자수익의 극대화를 추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강한신 하나대투증권 상품기획부장은 "연금펀드는 400만원의 소득공제 혜택과 자영업자의 경우 불입 다음해 종합소득 신고 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절세상품"이라며 "노령화와 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연금펀드의 가입은 필수"라고 말했다.
만 18세 이상 국내거주자는 누구나 분기당 300만원 한도로 가입이 가능하다. 적립기간은 10년 이상이며 연금은 적립기간 경과 후 만55세 이후부터 5년이상 받을 수 있다. 다만, 가입 후 5년이내 해지 시 납입금액(연 400만원 한도)의 2.2%로 중도해지세를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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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