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월가를 따라 상승세로 출발했다.
경제지표 호조와 기업들의 호실적 발표로 간밤 미국시장이 상승 마감하며 일본 증시에도 훈풍을 불어넣고 있는 것.
IMF의 자본확충 소식에 간밤 유럽 증시도 상승 마감하며 증권 시장이 전반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다.
19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29분 현재 8630.42로 전날보다 79.84엔, 0.93% 오르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도 740.54로 전날보다 5.56포인트, 0.75% 상승 중이다.
SMBC 니코증권의 니시 히로이치 매니저는 "유로화 상승이 유럽에 집중한 수출업자들에게 호재가 되고 있다"며 "유로존 채무 위기에 대한 우려가 다소 경감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수출주들의 오름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마즈다 모터가 2.5%, 파나소닉이 1% 오르고 있다.
기술주들의 상승도 이어지고 있다. 간밤 나스닥지수가 기술주들의 상승으로 오름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샤프가 1.9%, 어드벤티스트가 3.6%, 토쿄 일렉트론이 3.3% 상승 중이다.
엘피다 메모리는 전날의 상승세에 이어 이날도 4.6% 오르고 있다.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자본 제휴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승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것.
금융주들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노무라홀딩스가 2.3%, 다이와증권 그룹이 2.9% 상승 중이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