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에스엠이 유상증자 악재에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코스닥시장에서 에스엠은 오전 9시 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35% 내린 4만 3950원에 호가되고 있다. 키움과 삼성, 대우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도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전날 장 마감후 전해진 58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소식이 시장 참가자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증자결정으로 연간 주당순이익(EPS) 희석효과는 17.1%"라면서 "희석효과 이상의 주가 하락시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은 유무상증자에 따른 산술적인 EPS 희석효과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6만 2000원에서 5만 3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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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