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우리선물은 19일 국채선물에 대해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반영되면서 재차 조정세가 전개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글로벌 경제 성장률이 하향 조정됐고 설을 앞둔 캐리수요로 좁은 박스권 흐름을 크게 벗어나긴 어렵다고 내다봤다.
김지만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12월 미국의 산업생산은 제조업 부문의 생산 호조에 힘입어 0.4% 증가했다"며 "지표의 계절성은 감안해야겠지만 최근 미국 지표가 호조를 나타내고 있는 점에서 위험자산 선호가 계속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이날 국채선물 시장은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해 재차 조정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예상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다만 세계은행의 글로벌 경제 성장률 하향조정(3.6%→2.5%), 설을 앞둔 캐리성 수요 등으로 그 동안의 좁은 박스권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진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3년 만기 국채선물 예상레인지로 104.35~104.50을 제시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