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보고서를 통해 "2월물 옵션의 극단적인 변동성 하향조정이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최근 선물옵션의 방향성은 우상향으로 자리 잡은 상황. 글로벌 증시의 안정적인 흐름과 외국인의 비차익매수 유입이 수급 개선으로 이어진 영향이다.
문제는 변동성이다. 지수는 비교적 큰 폭의 등락을 반복했지만 변동성은 빠르게 하향 안정화되고 있다.
최 연구원은 "지난 2일 ATM 옵션 프리미엄 합은 16.5p로 연말 유입된 배당차익잔고의 청산 가능성 등이 복병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1월 옵션만기 직전에도 프리미엄의 합은 11p를 상회했다"고 회고했다.
다만 전날 종가 기준으로 ATM 프리미엄은 11p를 하회했다. 잔존 만기를 감안해도 변동성의 하락 속도는 무척 가파른 것.
그는 "이와 같은 변동성의 흐름을 정확히 해석하는 것은 어렵지만 잠재적 리스크의 완화 정도로 간주해야 할 것"이라며 "지수의 움직임과 함께 선물옵션의 변동성 안정도 꾸준히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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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