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용인 경전철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원청업체인 D산업과 K개발을 압수수색했다.
수원지검 특수부(차맹기 부장검사)는 18일 오전 10시경 D산업 본사와 K개발 안양지사에 검사와 수사관 30여명을 급파해 관련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하청업체와 거래하면서 리베이트를 받았다는 의혹 등에 대해 진상을 파악하기 위한 수사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두차례 주식회사 용인 경전철과 하청업체 사무실, 전직 용인시장 자택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D산업 관계자는 "그동안 검찰이 수사를 진행했지만 특별한 혐의가 발견되지 않았다"며 "추가적인 압수수색은 없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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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