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현대H몰이 국내 최초로 중국계 카드사인 은련카드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은련카드의 한국 파트너사인 BC카드와 제휴로 결제 및 정산을 BC카드를 통해 대행하게 된다.
또한 은련카드 론칭을 기념해 '해외배송 요금 무료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20만원 이상을 은련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 한해 중국으로 무료 배송을 해주는 행사로 외국인등록번호 소지 고객만 주문이 가능하다.
권해 현대홈쇼핑 회계재무팀장은 "현대홈쇼핑은 향후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인들도 온라인 상품을 주문해 배송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연평균 30%씩 성장하고 있는 중국내 전자상거래 시장에도 판로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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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