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오뚜기가 외식업체 스쿨푸드와 함께 기스면으로 만드는 신메뉴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메뉴는 '키스면 by오뚜기 기스면'과 주재료인 닭고기를 강조하는 '닭이울면 by 오뚜기 기스면' 2종이다.
키스면은 기스면의 시원하고 얼큰한 본래의 국물 맛, 닭이울면은 고급스러운 울면의 맛을 잘 살린것이 특징이다.
오뚜기는 지난 13일 오픈한 스쿨푸드 강남역점을 시작으로 전국 매장에 기스면 CF 방영 및 포스터 홍보를 통해 월평균 40만명 이상의 스쿨푸드 방문객에게 오뚜기 기스면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오뚜기 기스면의 영문브랜드명을 ‘키스누들(kiss noodle)’로 정하고, 각국의 판매추이에 따라 상표출원 및 수출물량 확대를 결정할 계획이다.
현재, 오뚜기 기스면은 일본을 시작으로 뉴질랜드, 중국, 러시아, 대만, 필리핀 등에 수출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스쿨푸드 신메뉴 출시를 통해 오뚜기 기스면이 프리미엄 라면으로서 브랜드 이미지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쿨푸드 제휴를 통해 기스면의 매출 증가는 물론, 라면의 주 소비층인 20~30대가 주 고객인 스쿨푸드 방문자에게 기스면을 홍보하는 효과까지 얻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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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