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HMC투자증권은 포스코의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해 어닝쇼코가 아닌 예상수준의 부진한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POSCO는 지난해 4분기 실적(IFRS 별도)으로 매출액 10조 662억원, 영업이익 6924억원, 순이익 8467억원을 기록했다.
박현욱 애널리스트는 18일 보고서를 통해 "영업이익은 HMC투자증권 추정치 7218억원 대비 소폭 하회했다"면서도 "하지만 차이가 크지 않아 어닝쇼크가 아닌, 예상대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것"이라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어 "올해 1분기 실적(IFRS 별도)은 매출액 9조 3363억원, 영업이익 6420억원, 순이익 5915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저가 원재료 투입, 내수가격 할인폭 축소로 3월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 38조 8626억원, 영업이익 3조 7001억원, 순이익 3조 1327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2%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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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