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외국인들의 캐나다 유가증권(Canadian securities) 매입이 지난해 11월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은 17일(현지시간) 지난해 10월 38억 5000만 캐나다달러였던 외국인들의 캐나다 유가증권 매입이 11월 148억 4000만캐나다달러(미화 약 148억 4000만달러)로 대폭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1년 5월의 사상 최고치 153억 2000만 캐나다달러 이후 최고 기록이다.
유럽이 경제위기를 겪고 미국 경제가 도전에 직면한 상황에서 캐나다는 투자자들 입장에서 매력적인 투자 대상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작년 1월부터 11월까지 11개월간 외국인들의 캐나다 유가증권 누적 매입액은 881억 7000만캐나다달러로 전년 동기의 1072억 5000만캐나다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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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