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고인원 기자] 자산 기준으로 미국 4위 은행 웰스파고가 17일(현지시간) 예상보다 양호한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웰스파고는 지난 4분기 총 38억 9000만 달러, 주당 73센트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인 72센트를 상회하는 실적이다.
전년 동기에는 총 32억 달러, 주당 61센트의 순익을 기록한 바 있다.
같은 기간 대손충당금은 20억 달러로, 전년 동기의 30억 달러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12월 말 현재 웰스파고의 총 대출 규모는 7696억 달러로 9월 말과 비교하여 95억 달러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웰스파고의 CEO인 존 스텀프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2011년 웰스파고의 실적에 매우 만족한다"고 밝혔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