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G20 국가의 재무차관들이 모여 글로벌 재정위기의 해법을 논의한다.
2012년 1월 19~20일(현지시간) 양일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G20 재무차관・중앙은행부총재 회의가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G20 국가와 IMF, OECD, WB, FSB 등 주요 국제기구의 대표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2012년 멕시코 의장국 하에서 처음 개최되는 공식회의로서 로스 까보스 정상회의의 예상 성과물들을 논의하고, 향후 구체적인 작업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주된 목표다.
이번 회의는 ▲세계경제 ▲거시정책 공조체계 ▲국제금융체제 강화, ▲금융규제 개혁 및 금융소외계층 포용 ▲에너지 및 원자재, ▲기타이슈의 6개 세션으로 구성돼 있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IMF·WB 등 국제기구로부터 최근 세계경제동향을 보고받고, 향후 전망과 리스크 요인들을 점검할 계획이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리스크에 대응하여 유로존 위기 해법을 비롯한 세계경제의 단기 및 중장기 성장을 위한 G20 회원국들간 정책공조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세번째 세션에서는 IMF의 재원확충과 함께 IMF 감시활동 강화 및 지배구조 개선방안, 깐느정상회의시 채택한 지역채권시장 발전을 위한 행동계획의 금년도 논의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네번째 세션 이후에서는 우리나라는 금융소외계층 포용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쉽 주도국으로서 선도 발언을 통해 우리나라의 금융교육과 금융소외계층 포용정책 경험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나라는 에너지-성장 그룹 공동의장국으로서 선도발언을 통해 “녹색성장 구조개혁”과 관련한 우리의 경험, 입장 및 실무작업 지휘방향을 피력할 계획이다.
개발·기후변화 재원 등 기타이슈들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최종구 차관보는 미국·프랑스·독일, IMF 등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통해 유로존 재정위기 전망과 해결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IMF 재원확충 등 G20 차원의 공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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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