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17일 실리콘웍스에 대해 기대에 못미친 4분기 실적을 기록했으며 불확실한 1분기 예상 실적으로 주가 조정을 겼었다고 밝혔다.
이순학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4분기 예상 매출액은 760억~780억원, 영업이익률은 11%이다"며 "매출액은 예상치 대비 소폭 하향한 수준이며 감소 주요요인은 아이패드 2 물량의 조기 재고조정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패드3 출하량은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며 "하지만 아직가지 고객사에서 생산량 확대(Ramp-up)가 진행되지 않아 본격적인 출하량 증가는 3월 정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본격적인 아이패트3 출하 시 의미있는 주가 반등을 예상했다. 실적이 아이패드3 물량에 달렸다는 것.
그는 "올해는 ▲아이패드3로 제품 믹스 개선 ▲삼성전자로 매출 확대 ▲신제품 매출로 추가 성장 동력 확보 등 주가에 긍정적인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며 "실리콘웍스는 중장기적으로 투자 가능한 중소형주다"고 손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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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