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피치는 러시아의 등급전망을 하향조정했다.
16일(현지시간) 피치는 러시아의 장기 외화 발행자등급(IDR) 전망을 기존 '긍정적(positive)'에서 '안정적(stable)'으로 하향조정하고, 신용등급은 기존 'BBB'로 고수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단기 IDR 등급은 'F3'으로 외화채 국가신용등급한도(country ceiling)는 'BBB+'로 각각 유지했다.
피치는 "2011년 9월 등급결정을 내렸을 당시에 비해 현재 러시아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심화되었으며 글로벌 경제전망도 악화되어 러시아의 등급이 상향될 가능성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