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대양전기공업이 닷새째 상승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실적개선과 올해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란 분석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오전 9시 41분 현재 대양전기공업은 전거래일보다 200원, 1.92% 오른 1만 6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0일 이후 닷새째 상승세다.
이강록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최근 3분기 실적 악화로 고점 대비 21% 하락하였으나 4분기 실적 개선과 올해 성장을 감안하며 매수하기에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4분기 실적은 매출 274억(QoQ +33.8%), 영업이익 30억(QoQ+220.8%)을 기록할 것"이라며 "전분기 대비 매출 및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올해는 해양 플랜트 방폭등 매출이 본격화 되는 시기가 될 것"이며 "해양 플랜트 방폭등 매출은 올해는 170억 규모로 전년 대비143%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대양전기공업이 신성장 동력으로 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며 신사업 진출에 대한 기대감은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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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