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동양증권은 16일 현대산업에 대해 그동안 지제됐던 사업이 부활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정상협 애널리스트는 "수원 권선 1차/2차 및 해운대 우동 프로젝트가 마무리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동사는 총 6659세대의 자체사업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는 전체 분양 계획의 57.2%를 차지하고 있으며, 올해 자체사업지의 총 사업비는 약 1.9조원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지난해 초에 매입해 연말에 분양한 대전 도안 사업지는 성공리에 분양 중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지난해 안산, 고양, 대전, 은평 등에서 용지 매입이 이어졌고 지속적인 분양대금 유입은 추후 용지 매입 대금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자산의 상당 부분이 수익창출이 가능한 자체사업용 용지라는 것을 감안해 투자의견 매수와 PBR 1.0배를 기준으로 산정한 6개월 목표가 3만5000원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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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