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유로존 일부 국가에 대한 신용등급 강등설이 시장을 짓누르고 있는 가운데 국가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강등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현지 TV는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지만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날 로이터는 유로존 한 고위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S&P가 몇몇 유로존 회원국의 신용등급을 강등할 것이라고 보도하며 "독일은 이번 강등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S&P는 지난 12월 유럽연합(EU) 정상들의 회담을 통해 부채위기를 해결할 '묘책'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일부 유로존 국가들의 신용등급을 강등시킬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한편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럽 증시 및 미국 증시가 하락폭을 확대하는 등 충격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