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국내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올해 들어 1주일 만에 올림픽서린점, 부산장전역점 2개 매장을 오픈하는 등 서울 및 수도권 13개, 지방권 7개 등 20개의 가맹 계약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탐앤탐스는 올 연말까지 추가로 200여개 매장을 오픈해 매장 수 500개를 돌파, 전년대비 60% 이상 매장 수를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지역별로는 서울 및 수도권에 80여개, 전라도와 경상도 등 지방권에 120여개를 새로 낼 계획이며 지방 매장은 추이에 따라 목표를 높여 잡을 예상이다.
박상우 탐앤탐스 개발사업 팀장은 "새해 들어 가맹 개설 문의와 상담이 더욱 늘어나며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며 "인테리어 리뉴얼 같은 점주에게 불리한 강제 조항을 두지 않는 점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가맹 상담이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탐앤탐스는 국내 316개, 미국 LA·호주 시드니·태국 방콕·싱가폴 등 해외 4개 국에 12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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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