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익재 기자]이명박 대통령이 올해 국정과제중 가장 중요한 것이 일자리고 그다음이 물가라고 일자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대통령은 제110차 비상경제대책회의 및 일자리 창출 100대 우수기업 초청 오찬에서 이같이 말하며 참석한 기업들에게 "금년같이 어려운 한해에 어려분이 일자리를 늘리는 게 심각한 문제다.어려울 때일수록 함께 기업들이 앞장서서 사회적 책임이라고 할지, 고용에 대한 특별한 배려를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이제 중견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아무튼 고용이란 문제를 기업의 경영 목표로 해야 한다고 부탁드리고자 한다. 기업에선 불경기가 오고 이익을 줄면 사람 줄이고 비용을 줄이는 게 일반적 사항이나 이제 세상이 많이 변해서 경쟁만 해서 살아가는, 강자만 살아가는 게 아니라 강자와 약자가 힘을 모아 같이 발전해나가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고졸자 일자리 창출에 대해 "고교 출신들이 충분히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사람들을 배려해서 더 뽑자. 우린 고교 출신이 할 수 있는 일도 대학 출신이 하고 있다. 이제 능력 시대가 왔다. 자기 능력대로 평가를 받고 대우 받는 시대가 왔다고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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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익재 기자 (ij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