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태양광 백시트(후면판) 생산기업인 에스에프씨가 중국 최대 자동차 회사인 BYD와 120만달러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스에프씨는 보도자료를 통해 "2일 수주 물량을 시작으로 BYD에 매월 10만 M2 이상의 백시트를 공급하기로 계약하였으며, BYD에서만 올해 총 100억원 이상의 매출이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BYD사가 태양광 모듈 사업부를 대규모로 확장하면서, 현재 BYD의 연간 모듈 생산 CAPA는 1GW에 이른다.
회사 측은 2011년 하반기에 재고로 영업을 하던 중국 모듈 생산 업체들이 재고를 대부분 소진하면서, 2012년에 설치될 모듈 물량은 전량 신규 생산을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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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