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13일 기획재정부의 최종구 국제업무관리관은 "정부가 이란원유 수입을 50% 감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최종구 관리관은 "미국 대표단이 방한하면 美 행정부의 분위기와 요구사항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들어 본 후에 우리경제에 미칠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대응책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정부와 지식경제부 등과의 회의는 오는 17일로 예정되어 있고, 여기서 미국측의 입장을 충분히 파악한 뒤에라야 비로소 이란산 원유 수입량 감축폭에 대한 논의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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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