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2주째 매수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일본 재무성은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2012년 새해 첫주인 지난 1월 1일부터 1월 7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432억엔을 순매수했다고 밝혔다.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 채권에 대해서는 1413억엔을 순매도, 다시 매도세로 전환했다.
단기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서는 1조 4363억엔을 순매수, 3주 만에 순매수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 총 1조 3380억엔이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564억엔을 순매도하며 2주째 매도세를 이어갔다.
다만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3863억엔을 순매수했으며, 해외머니마켓펀드 등에서도 31억엔을 순매수했다.
전체적으로 내국인 계좌에서는 3329억엔이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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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