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3일 제닉에 대해 올해 3분기 이후 중국 화장품 시장 진출을 가시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순호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중국진출 일정은 1월 중 수출허가증을 발급 받고 홈쇼핑 업체(동방CJ 유력)와 방송관련 협상 진행이 약 2~3개월 소요될 것“이라며 ”올해 3분기 또는 4분기 현지 제품 출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제닉은 국내 마스크팩 시장의 35%를 점유하고 있다. 신규 수요 확보를 위해 해외진출(중국·대만)이 필수다. 올해는 높은 소득 수준을 가진 도시 지역 중심으로 홈쇼핑 판매를 진행한다.
최 연구위원은 “중국인들은 높은 품질과 한류 열풍으로 한국 화장품을 선호한다”며 “국내보다 낮은 홈쇼핑 수수료율(30% 초중반)로 제품판매가 예상돼 영업이익률도 국내보다 최소 1%~2%p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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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