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LG이노텍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적자를 면치 못할 것으로 전망됐다.
우리투자증권은 13일 "LG이노텍이 LED 물량 감소로 4분기 적자폭이 확대될 것"이라며 매출 1조2000억원, 영업적자 47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PCB 소재 등 대부분의 사업부는 기존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지만, LED부문 영업적자가 600억원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했다.
김혜용 애널리스트는 "LED 가동률이 40% 미만으로 떨어지고, 평균판가도 5% 하락하면서 대규모의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며 "보급형 LED TV에 대한 대응 여부가 흑자전환의 관건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현재 동사의 LED 가동률이 크게 낮아진 상황"이라며 "LED부문의 흑자전환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