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의 채무위기로 인해 이 지역 경제가 안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ECB는 1월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1.0%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예금금리와 최저대출금리도 각각 0.25%와 1.7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12월 ECB는 기준금리를 1.25%에서 1.0%로 25bp(0.25%p) 인하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이날 ECB의 금리 동결을 예상한 만큼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제 시장 참가자들은 한국시간 오후 10시 30분에 예정된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의 기자회견에서 추가 금리인하를 시사하는 발언이 나올 지, 또는 국채 매입 규모와 관련해 어떤 발언을 내놓을지를 주목하고 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