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코카콜라사의 오렌지주스에서 살충제 성분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카콜라는 자사와 경쟁사 제품에서 저독성 농약인 카젠다임이 나왔다고 미국 식품의약청(FDA)에 자진 신고했다.
자진신고한 이유는 브라질 오렌지 농장에서 이 약품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또한 FDA가 브라질산 오렌지 주스 수입을 금지한 것과 관련, 브라질산 오렌지 농축액에 대해 이달 11일부터 카벤다짐 검사를 강화함에 따른 파장이 일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미국은 주스의 원료로 사용되는 감귤류(오렌지 등)에 대해 카벤다짐 사용이 승인돼 있지 않다.
코카콜라 측은 자사의 '미닛메이드' '심플리 오렌지' 주스중 어느 것에서 살충제가 검출됐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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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