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리바트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손을 잡고, 지난해부터 실시한 에코스쿨 교육 대상을 교사까지 확대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기후변화와 녹색소비 환경교사 연수’는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약 3일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서울시 초, 중, 고등학교 환경교과 담당교사 25명으로 구성된 이번 연수단은 12일 리바트 용인공장에 위치한 체험학습장을 방문하여, 가구산업의 녹색경영 학습, 공장 및 실험실 견학 등의 교육시간을 보냈다.
리바트 관계자는 “친환경 활동이 생활에 접목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조기 교육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사 연수는 리바트 에코스쿨의 정신이 각 학교 현장을 통해 전파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리바트 이러한 에코스쿨의 의의를 '에코리더' 양성에 두고 있다. 향후 환경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환경 문제에 대한 의식을 일찍부터 함양해야 한다는 것이 리바트의 문제 의식이다.
한편, 리바트 에코스쿨은 친환경 녹색제품 구별 방법, 친환경 가구 제작 등 가구와 관련된 것뿐 아니라 리바트가 운영하고 있는 '탄소 중립의 숲' 방문 행사 등을 통해 지구 온난화 문제 등에 대해서도 자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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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