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원익머트리얼즈가 약보합권에 머물면서 닷새째 부진한 모습이다. 장초반 강보합권에 머물기도 했지만, 주가는 하락전환하는 모양새다.
12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원익머트리얼즈는 전거래일보다 400원, 1.13% 내린 3만 5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에 따라 지난 6일 이후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씻지 못하고 있다.
수급차원에 최근 부진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가 개인의 매수세를 누르고 있는 탓이다.
하지만 이날 동부증권은 원익머트리얼즈에 대해 올해 OLED 관련 매출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강정호 애널리스트는 "주목할 만한 것은 OLED 관련 매출이 본격화된다는 점"이라며 "올해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의 5.5G 증설라인이 본격 가동되면서 관련 매출액이 전년대비 50%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반도체 업황 호조로 회사측 가이던스인 지난해 연간 매출액 90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의 달성은 무난해 보인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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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