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신용평가사인 피치사가 이탈리아의 국가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시사했고, 이탈리아 스페인의 국채발행을 앞둔 경계감 때문이다.
12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원/달러 1개월물은 1161.00/1162.00원으로 전장대비 4.00/5.00원 상승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50원을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 1158.70원보다 0.30원 상승한 1159.00원 수준이다.
이날 고가와 저가는 각각 1161.50원 1168.00원을 기록했다.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유로존 위기가 고조되며 전날보다 13.02포인트(0.10%) 하락한 1만2449.45를 기록했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6.88엔, 유로/달러는 1.2707달러에 거래됐다. 특히 유로/달러는 장중 1.2697달러까지 하락하면서 16개월래 최저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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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