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2일 CJ E&M에 대해 주가 모멘텀은 하반기부터 본격 회복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작비 증가와 서든어택 영향이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앵커프로그램 증가, 본방 비율 증가 및 시청률 확보 등과 결합되면서 하반기부터 모멘텀을 가시화 시킬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동사 주가는 연초 KOSPI를 7.8%p 상회 중. 이는 2011년 4분기에 주가가 KOSPI를 약 28%p 크게 하회한 데 따른 기술적 반등으로 평가
- 주가 모멘텀은 하반기부터 본격 회복 기대. 제작비 증가와 서든어택 영향이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최근 prime-time의 명목 단가 100% 인상은 15~20% 실단가 효과로 평가. 이는 앵커프로그램 증가, 본방 비율 증가 및 시청률 확보 등과 결합되면서 하반기부터 모멘텀을 가시화 시킬 것으로 기대
- 4분기 영업이익은 233억원(9.9% y-y)으로 컨센서스(288억원)를 하회한 것으로 추정. 매출 증가세 둔화와 제작비 증가 등에 기인
- 4분기 매출 증가율은 7.0% y-y로 1~ 3분기 두 자릿수 증가세에서 둔화된 것으로 판단. 방송매출 증가율이 내수 경기 둔화 등의 영향을 받은 가운데 게임 매출이 서든어택 위축 영향으로 전분기에 이어 20% y-y 이상 큰 폭 감소 추정. 반면, 제작비는 3분기와 마찬가지로 약 50% y-y 증가한 것으로 추정
- 2012년 EPS를 2,288원(8.8% y-y)으로 4.6% 하향. 이는 주로 내수 경기 둔화에 따른 매출증가율 가정을 낮춘 데 기인하며, 방송제작비 증가를 감안. 최근 prime-time명목 단가 100% 인상은 보너스율 감안시 15~20% 실질 인상 효과 예상
- 2012년 상반기 영업이익은 -9.0% y-y로 예상. 광..고 경기 둔화와 서든어택 영향, 낮은 제작비 base 등이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 그러나, 하반기 영업이익은 29.1% y-y의 높은 증가세 전환 기대. 낮은 base와 함께 2H11년 본격 강화된 앵커프로그램 증가와 시청률 개선에 따른 효과 가시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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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